차가운 새벽
잠결에 깨어버린
두 눈망울.. 희미하지만,
난 느꼈습니다.
상쾌한 아침
서서히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며.. 희미하지만,
난 느꼈습니다.
활기찬 오후
높이 떠오르는
태양 보며.. 이젠 당신을
서서히 잊어갑니다.
아련한 저녁
붉게 물든 석양을 보며
당신을..
완전히 잊혀갑니다.
아스한 밤
어두어진 이제야
깜깜한 허공에
잊혀진..
당신을 애타게 부르고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희미한 그대..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비록 그대가 멀리 있을지라도..
사랑합니다..
비록 당신에게
들리지 않을지라도..
사랑합니다..
비록 당신에게
마음이 안가더라도..
사랑합니다..
비록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있다 해도......
잠결에 깨어버린
두 눈망울.. 희미하지만,
난 느꼈습니다.
상쾌한 아침
서서히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며.. 희미하지만,
난 느꼈습니다.
활기찬 오후
높이 떠오르는
태양 보며.. 이젠 당신을
서서히 잊어갑니다.
아련한 저녁
붉게 물든 석양을 보며
당신을..
완전히 잊혀갑니다.
아스한 밤
어두어진 이제야
깜깜한 허공에
잊혀진..
당신을 애타게 부르고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희미한 그대..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비록 그대가 멀리 있을지라도..
사랑합니다..
비록 당신에게
들리지 않을지라도..
사랑합니다..
비록 당신에게
마음이 안가더라도..
사랑합니다..
비록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있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