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故장자연 빈소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왼쪽부터)가 조문을 마치고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
이날 이들은 장자연의 사망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으나, '꽃보다 남자'의 빠듯한 촬영때문에 8일 오전 7시에야 빈소에 도착했다. 빈소에 오기 전까지 촬영을 하느라 피곤한 기색이 엿보였고 슬픔으로 인해 할 말 잃은 모습이었다.
8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故장자연 빈소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왼쪽부터)가 조문을 마치고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
이날 이들은 장자연의 사망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으나, '꽃보다 남자'의 빠듯한 촬영때문에 8일 오전 7시에야 빈소에 도착했다. 빈소에 오기 전까지 촬영을 하느라 피곤한 기색이 엿보였고 슬픔으로 인해 할 말 잃은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