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 똑바로 잘 못보시겠죠. 왜 그러세요, 저 똑바로 잘 못 보시겠죠

이맹박 : 쯧쯧쯧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박영선 의원 :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진짜

이맹박 : 미쳤나, 옛날에 안그랬는데 저게...


(이어서 국민찐따, 기자들 있어도 한대 까려고 잠시 후까시 잡음)
박영선 의원이 기자 시절 mb의 요청으로 BBK 사무실로 가서 인터뷰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후에 mb는 자신과 BBK는 관련없다고 하니,
인터뷰했던 박영선 의원으로서는 저런 말 할 수 밖에 없죠. 진짜 얼마나 어이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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