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愴·孤™/눈물을 감추다
2008. 6. 27. 17:28
사랑한다고 모두 행복한 것이 아닌 것처럼, 이별한다고 모두 슬픈 것 또한 아닙니다.
사랑하기에 이별한다는 말처럼 이별 또한 사랑의 연속입니다.
사랑과 이별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이 후회입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이별하는 그런 이야기 같은 후회없는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저는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Yiruma,Gab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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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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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여건이 진실을.. 변해 보이게 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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