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from
愴·孤™/눈물을 감추다
2008. 7. 25. 16:05
그사람
자꾸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널 사랑해서, 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기다림 조차 내겐 행복인 것을 그대는 모르나 봅니다.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 것,
보고픈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nostalgia"울먹
,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여건이 진실을.. 변해 보이게 할 따름이다.
*Side Menu
Category
분류:전체보기
(927)
愴·孤™
(81)
In' Form·ed·ly
(0)
눈물을 감추다
(47)
감성에 날다
(16)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18)
가슴시린사랑
(0)
까만별
(0)
´스케치북
(0)
´사적인이야기
(0)
´별을위한노래
(0)
´잊지못할선물
(0)
´눈물나는이름
(0)
´꿈을 꾸다
(0)
Video
(146)
m`Video
(109)
s`Video
(37)
逸 脫™
(308)
서랍속 일기장
(4)
세상속 이야기
(302)
sisa IN
(5)
argue it out
(3)
Minerva
(0)
sisa Focus
(2)
이야기
(0)
별
(0)
╋짧은 에세이
(0)
╋아름다운 사람
(0)
╋반해버림
(0)
╋사랑한 후에
(0)
╋ 포토샵강좌
(0)
Music
(257)
s`Music
(3)
Pop
(12)
J-Pop
(1)
K-Pop
(81)
Newage n rest
(160)
Sompare Notes
(107)
libary
(98)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Link
RSS FEED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