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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그리워하는데..
이런 나를 알지 못하는,
너를 사랑한다.

말도 한번 못 꺼내는,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를 보며..
오늘도..
나는 너와의 사랑을 꿈꾼다..

..그리고 눈물을 흘린다.




Claude Ciari/Ballade Pour Marie La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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