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씨가 루머 유포자 백씨를 용서할 수 없다는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화제.
이에 네티즌들은 백씨가 누구인지 관심을 갖게되었고, 백씨의 실명과 사진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지만, 사실인지 아니면 새로운 루머인진 몰라도, 그럴싸한 내용과 함께 게시글이 널리 퍼졌습니다.
최진실씨의 사채 루머 유포자인 백씨는 누구인가?
생년 : 83년생
학력 : H대 안산캠퍼스 경제학과 졸
직장 : 모증권사 해외PB팀
이 사진 속의 인물이 실제 루머 유포자 백씨인지..
함께 올려져있는 글이 사실인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인터넷의 특성상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게시물과 함께 올려져있던 전화번호가 백씨가 아닌,
일반인의 전화번호라는 글이 있어,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