愴·孤™/눈물을 감추다
그대는 모릅니다
울먹
2009. 3. 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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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을 다하고 다음 생에 우리가 다시 만난대도
절대로 우리가 함께할 수 없음을 ‥
슬프도록 아름다운 당신은 모르실 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