愴·孤™/눈물을 감추다 내안의 슬픔.. 울먹 2009. 6. 24. 05:59 George Winston - An Evening Song.mp3 멀리서.. 또 바라보고만 있다가.. 울고 또 울고.. 이렇게 지친 내 모습 그래도 당신을 사랑했기에 그 마음..그 의지.. 그 작은 지푸라기 같은 희망을 잡고 당신을 또 크게 불러봅니다.. 당신을 기켜주지 못해 슬픈 것보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해 준게 없어서.. 눈물 밖에는 해 준것이 없어서 바보같이 오늘도 또 웁니다.. 이런 내맘을 당신은 알기나 하는지.. 아니.. 내가 있다는 존재만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만 당신에게서는 아무런 말도 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또 지금도.. 눈물이 나의 손등에 떨어집니다.. 당신의 신념과 이상.. 그리고.. 그 의지를 깨닫지 못 해 우는.. 매일 울기만 하는.. 이 바보같은 나는.. 죽어서도.. 영원히..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겁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