愴·孤™/눈물을 감추다 어느 날.. 울먹 2010. 11. 16. 20:25 예상치 못한 이별... 약해져 있는 탓일까? 작은 이별에도 많이 힘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