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강수현 양

2008년 3월 7일, 경기도 양주시에 살던 평범한 여중생 13살 강수현 양이 불법체류자 필리핀인에 의해 무참하게 살해당한 사건.

사건이 있기 전, 범인은 형이 살고 있는 공동주택에 가끔 들르며 여기에 살고 있는 강 양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어머니가 일 하러 나간 뒤엔 보호자가 없다는 걸 알고 범죄를 저지르기로 결심했다.

사 건 당일, 범인은 형이 살고 있는 공동주택의 현관문을 두드렸는데 이때 문을 열러 나온 강 양을 본 뒤 숙소로 돌아가 식칼을 챙기고 다시 형을 찾는 척, 현관문을 두드렸는데 다시 나온 강 양에게 식칼을 들이대며 위협을 가해 집 밖으로 끌고 나왔다.

집 밖 2~30m 부근에서 범인은 강 양을 눕히고 강간을 시도했는데 이때 범인의 팔이 느슨해지자 강 양은 이를 뿌리치고 달아나기 시작했다.

이 에 범인은 달아나는 강 양을 뒤쫓아 등에 칼을 꽂았으며 강 양은 살려주세요 라고 외치며 달아나다 목, 배, 가슴, 등에 13번이나 칼에 찔린 뒤 쓰러졌고 범인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 강 양을 발로 마구 짓밟은 뒤 유유히 자기 숙소로 돌아갔다. 쓰러진 강 양은 과다출혈로 결국 자기 집 근처에서 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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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과 ¶

경찰에 잡힌 범인은 처음에는 '한국말 할 줄 모른다'로 일관하며 뻔뻔하게 선량한 외국인 행세를 하다가 '어린 애가 나한테 욕을 해 화가 나서 찔러 죽였다' 라고 거짓말을 늘어놓았는데 경찰이 DNA 감식 결과, 혈흔, 수집한 증거물들을 늘어놓으며 추궁하자 자백했다. 끝까지 우발적인 살인이라고 우겼지만 조사 결과 계획적인 범죄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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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후 ¶

비슷한 시기에 벌어진 대형 사건인 이호성 모녀 살인사건에 비해 약간 묻혀버린 감이 있었고 메이저 언론 그 어디에도 이 사건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지역신문에 의해 뒤늦게 보도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니며 한국인과 같은 수준의 처벌이 내려졌다.

얼마 후 재판을 거쳐 범인은 2008년 4월 20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항간에 범인이 형을 제대로 받지 않고 본국인 필리핀으로 추방됐다는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는데 사실무근이며 범인 '빌리가스 준 패럴'은 현재 대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경기북부일보 입니다.

수현이 사고 이후 오랜 만에 불체본 카폐에 글을 보냅니다.

불체본 대표 자주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수현이 소식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수현이 유가족들에게 최근 소식을 들었는데..

수현이를 살해한 필리핀 불법체류자 준패럴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후 평택 구치소에서 잠깐 있다가 필리핀으로 추방당해 본국에서 버젓이 생활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몇년전 베트남 불법체류자들이 고 김지연군을 집단으로 칼로 난도질해 죽였어도 몇년 있다가 추방으로 잊혀진 사건이 되었고

또 극악무도한 필리핀 불법체류자는 몇달 있다가 국민들 모르게 필리핀으로 추방당해 버젓이 생활하며 돌아다니고 있고

강지연변호사님 말대로 성폭행, 강도, 살인을 일삼는 불법체류자에게 면책특권을 주고 있습니다.

글로벌호구 대한민국

오호라 통곡합니다

자국 13살 어린 여학생이 살인마 필리핀 불법체류자에게 식칼에 난도질 당해 죽었는데도 언론과 방송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더니 추방당한 일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네요

X천응, X해성, X철승 등등 매국노인권팔이들

또 이사건을 두고 정말 그런일이 있었냐 진짜 사실이면 언론에서 가만있겠냐 이러면서 지들의 파렴치한 행동을 숨기려 할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전에 남편이 베트남아내를 칼로 찔러죽인 사건이 있습니다.
남편은 정신이상자입니다. 정신이상자가 살인은 살인이 아닙니다.
헌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와서 사과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이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고 강수현 양이 저렇게 살해당했는데 언론 보도 함구하였습니다.
정신환자가 살해한 것을 방송마다 수시로 며칠 동안 대대적으로 방송하였습니다.

이것이 다문화국 법입니다.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LSYC&fldid=jfos&datanum=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