愴·孤™/눈물을 감추다
어머니, 용서해 주세요
울먹
2008. 7. 25. 18:40
외로움이었던가, 지친 삶을 접은 어머니의,
가슴은 얼마나 시리고 아팠을까......
서럽도록 울어도, 울어도-. 가시지 않을 아픔들, 외로움들......
그것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 -나는, 나는......
김광민/우리를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