愴·孤™/눈물을 감추다
누구 나에게..
울먹
2008. 9. 8. 22:39
너무나 울고 싶은데..
가슴이 답답해 울 수가 없을 때..
왠지..
슬픈 음악이나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 흐르듯이..
슬픔을 맘 깊은 곳까지,
끌어내려 눈물 흘릴 수 있도록..
누가 어깨 좀 빌려 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