愴·孤™/눈물을 감추다

니 맘 훔치려고 너 한테 갔다가..

울먹 2008. 9. 2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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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훔치려고 너 한테 갔다가`
도리어  내 마음만 읽히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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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일..